쿠카, 플라스틱 산업 적용 로봇자동화라인 국내 최초 일반 시연

- 글로벌 로봇 전문기업 쿠카, 국제플라스틱 고무산업전(Koplas) 2017 참가 - 플라스틱 성형품 취출 및 게이트 컷팅 관련 로봇 작업 과정 공개

2017년 3월 8일

(서울, 2017년 3월 7일) 사출성형기에서 플라스틱 제품을 취출 하는 작업과 플라스틱 액체 주입의 흔적을 깎아내는 게이트 컷팅 작업은 기존에는 별도로 이루어지던 작업이다. 산업용 로봇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별도로 진행되던 이러한 작업을 하나의 로봇을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산업용 로봇의 글로벌 선도기업 쿠카 로보틱스 코리아㈜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플라스틱 고무산업전(Koplas) 2017’에서 하나의 로봇으로 사출성형기에서 제작된 자동차 헤드램프를 성형 틀에서 취출한 후, 플라스틱 액체를 주입한 흔적인 게이트를 컷팅하는 시연행사를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했다.

쿠카의 중가반하중 로봇의 하나인 KR 60-4KS를 통해 진행된 이번 시연행사는 별도로 진행되던 두 개의 공정을 하나의 산업용 로봇을 통해 처리하게 함으로써 원가절감과 작업시간 단축을 통한 제조과정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쿠카는 사출시스템 전문기업 LS엠트론과 쿠카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 파트너사인 지양 오토메이션과 함께 신제품 사출성형기에 쿠카의 산업용 로봇들을 접목한 자동화 솔루션을 시연했다. 공장에서 적용 가능한 자동화 생산라인을 그대로 부스에서 재현함으로써, 플라스틱 산업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쿠카의 KR60-4KS는 선반부착형으로 사출성형기의 위에 설치해 공간 절약 및 작업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2번 축이 낮게 설계돼 하향 작업에 용이하며, 넓은 작업반경을 갖춰 플라스틱 취출 작업에 최적화됐다. 

뿐만 아니라 식품,포장 산업을 위한 용기 사출 및 포장 작업도 공개한다. 직교로봇이 취출한 플라스틱 용기를 쿠카의 저(低) 가반하중 로봇인 사이버테크 나노(KR CYBERTECH nano- KR10 R1420)가 컨베이어 벨트로 이송한다. 그 후 랩핑작업이 끝난 완제품을 쿠카의 소형로봇 쿠카 아길러스(KR AGILUS, KR10 R110sixx)가 박스에 넣는 작업을 시연함으로써, 올인원 턴키 라인(Turn-Key Line)을 선보일 예정이다. 

쿠카 로보틱스 코리아㈜의 이창훈 대표이사는  “쿠카는 플라스틱 산업의 공정작업에 있어 다양한 요구 조건 및 극한의 상황을 만족하는 기술을 소개해오고 있다”며 “Koplas 2017에서 소개된 자동화 솔루션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도 적용돼, 플라스틱 산업에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카 로보틱스 코리아는 110년 전통의 전세계 1위 글로벌 로봇기업인 쿠카 로봇그룹의 한국지사로 국내의 전자산업과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현장에 산업용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 전시장 정보 :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Hall4, 5 P790, LS엠트론 부스에서 시연

◎ 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2017년 24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2017은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금형,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 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플라스틱 고무관련 산업의 장’이다. 지난 2013년부터 국제 금형 및 관련 기기전을 비롯하여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 동시 개최됨에 따라 플라스틱·금형·냉난방공조 등 3개의 자본재 전시회가 KINTEX 제1..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전시 규모는 총 76,000㎡의 면적에 900개사 4,000부스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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